NBA 아시아와 스포츠티켓은 오늘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 회견를 열고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NBA 아시아 챌린지 2009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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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NBA 아시아 챌린지 2009는 국내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대규모 NBA 행사로 NBA의 전설적인 선수들과 NBA 하부 리그인 D리그 선수들의 연합팀이 KBL 선수들과 각각 서울과 인천에서 두 차례의 친선 경기를 펼치게 된다. NBA 연합팀은 카림 압둘자바를 코치로 앞세워 도미니크 윌킨스, 팀 하더웨이, 블레이드 디박, 로버트 오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한국의 NBA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화려한 경력의 은퇴 선수들이다.
NBA(미국 프로농구) 측은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에서 매년 꾸준히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한국을 가능성 있는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NBA 팬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본 행사의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이 VIP석 22만원, R석 9만9천원 등으로 책정되어 국내 일부 NBA 커뮤니티 등지에서 다소 비싸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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