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2010/04/08 08:49

예전부터 카탈로그에 나와 있는 레터링 없이 촬영된 차량들을 보면서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산건섯님 블로그를 보다보니(http://blog.naver.com/toughguy200/100102429351) 과감히! 제거를 하셨더라구요.

 

거기에 용기를 얻어 어제 제 단골 유리막집에 가서 레터링 을 떼어내 보았습니다.

히팅건으로 뜨겁게 해준 다음 기스가 나지 않도록 조치한 리무버로 떼어내니 어렵지 않게 떨어지더군요.

제가 마음 바뀌어서 다음에 다시 붙힐 수도 있다고 했더니 조심조심 떼어주셨네요.

 

아쉬운 점도 분명 있으니 떼어내기 전 충분히 생각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우선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있어야 할 자리에 뭔가 없는거 같고...

두번째는 제 520d의 경우 레터링이 붙어있던 부분의 페인트 도장면이 좀 눌러져 있었습니다.

 

유리막 사장님께서 "페인트가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힘을 주어 레터링을 부착해서 자국이 생긴거다"라고

하시더군요. 이건 기계로 문질러도 어쩔 수 없는거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뒀습니다.

기계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도장면이 더 상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다음에 다시 붙힌다면 페인트 눌린 자국을 보고 딱 그 자리에 다시 붙히면 되겠군요 -_-

 

가까이서 눈으로 보면 보이는데 사진으로 찍거나 좀 멀리서 보면 전혀 알수가 없는 정도 입니다.

제가 원해서 한거니까 후회는 안하려구요.

 

아래는 사진입니다. 레터링 제거할 생각이 있으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상 BK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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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카라이프2009/12/26 17:16
현재 제 아이폰의 배경화면 입니다.
BMW M Power Meter라는 어플에서 직접 캡쳐했습니다.
저는 심플한 디자인의 배경화면이 끌리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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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카라이프2009/12/23 01:17

주말 오후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낮선 번호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주차된 차량을 빼다 접촉사고가 났으니 죄송하지만 잠깐 내려와 보라고 하더군요.
이게 뭔일인가 싶어 숟가락을 내려놓고 부랴부랴 주차장으로 달려갔더니
예상치 못했던 사고가 일어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전면주차된 차량 옆에는 거의 주차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일부러 굳이 후면주차된 차 옆를 찾아서 그 옆에다 똑같이 후면주차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면주차된 차량은 위의 같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필 이 날은 어쩔수 없이 전면주차된 차 옆에 주차를 해야할 상황이라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최대한 옆 차와 간격을 두고 주차를 한 후 밥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그런데도 운이 없었는지 이런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네요.
보통 이런 사고는 주차된 공간에서 차를 충분히 후진해서 빼지 않고 핸들을 꺾었을 때 발생합니다.


우리 "돼지코"(제 520d 애칭)는 운전석 쪽이 가해차량과 넓은 면적으로 닿아 있었습니다.
처음 상태를 보았을 때 운전석 뿐만이 아니라 앞쪽 휀더까지 손상을 입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차장 사고 치고는 좀 큰 편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뒤 쪽에서 보니 운전석 도어의 철판이 움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도장면이 긁혀서 손상을 입은 것도 보였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가해차량의 헤드라이트 아랫부분이 제 차와 닿으면서 유격이 생겨 들려있는것도 보이네요.
강한 힘으로 눌러져 있다는 거겠죠.

보험사에 연락을 마친 가해차량 차주분은 옆에서 연신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뒤쪽에 이중주차가 되어 있던 다른 차량만 신경쓰다보니
오히려 옆에 있던 제 차와의 간격을 생각못했다 하시네요.
그 분도 깜짝 놀랐는지 추운 날씨인데도 얼굴에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차주분이라 사고가 일어나자 마자 바로 연락을 주셔서
보험을 불러 처리할 수 있는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그냥 가버리면 사고를 당하고도 직접 증거를 확보해 신고해야 하는 약간 귀찮은 일이 일어납니다.

보험사 직원이 도착해 사고가 일어난 부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가해차량의 운전석 범퍼 (휀더 끝에도 약간 손상을 입었네요)


그리고 520d의 운전석 도어입니다


차를 빼고 나서 보니 다행히 휀더까지는 손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센터가 쉬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처음에 갔던 곳은 가장 가까운 서초서비스센터였는데 정비복을 입은 젊은분이 사고 부위를 보더니
죄송하지만 판금이나 도색은 방배동으로 가라고 해서 하는수 없이 차를 돌려 방배서비스센터로 향했습니다.
잠깐의 기다림 끝에 만난 방배동 서비스팀 최수영 매니저가 사고 부위를 보더니
운전석 도어 철판을 교체한 뒤 도색 판정을 내려주었고
보험사에는 BMW 서비스센터 측에서 직접 연락을 취한다고 했습니다.
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18시에 찾으러 오라고 합니다.



누가 내 차 긁고 도망갔다… 어떻게 하나? - 김한용 기자의 About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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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카라이프2009/12/19 20:19
이게 왠 날벼락;
다행히 운전석 도어에만 손상을 입은 상태.
월요일 센터로 입고 예정.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BK #3
카라이프2009/12/17 21:00


전면 Nano-Ceramic 50. 측면 Nano-Ceramic 20. 후면 Klassisch 20. 썬루프 Klassisch 8.


THE BEST FILM IN THE WORLD : HUPER-OPTIK
When everyone just dreams and think about it, I act and make it happen.


520d 출고후 짬이 안나서 미뤄두었던 윈도우 틴팅을 드디어 했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아이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올렸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틴팅의 첫번째 목적을 열차단에 두고 필름을 알아보던중 '후퍼옵틱'이라는 생소한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더욱 확신이 생겨서 이렇게 작업까지 하게 되었네요.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매장에 아침부터 서둘러 달려갔더니
훤칠한 훈남 최종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잠깐의 상담후에 필름을 결정하고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약 4시간이 넘는 작업끝에 결과물은 위의 사진들과 같이 나왔습니다.
사장님이 타고 다니다 보면 그 성능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을거라고 하며 무한A/S까지 약속하시네요.
틴팅을 하고나니 확실히 차가 뭔가 더 있어 보이긴 합니다.
앞으로 사고없이 잘 타고 다니는 일만 남았습니다.


Photo Copyright ⓒ 2009, 후퍼옵틱 서울,인천,경인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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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3
카라이프2009/12/16 11:17



후퍼옵틱 서울,인천,경기 총판에서 틴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BK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