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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1 남강스 20100131 : 13차 리그 GAME 2
- 2009/08/12 NBA 아시아 챌린지 2009 : 9월 개최
- 2009/08/04 에어 조던 3 리트로 기습 발매 (4)
- 2009/07/30 조던 브랜드의 일원이 된 웨이드
- 2009/07/24 NBA 잡설
NBA 아시아와 스포츠티켓은 오늘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 회견를 열고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NBA 아시아 챌린지 2009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보기
이번 NBA 아시아 챌린지 2009는 국내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대규모 NBA 행사로 NBA의 전설적인 선수들과 NBA 하부 리그인 D리그 선수들의 연합팀이 KBL 선수들과 각각 서울과 인천에서 두 차례의 친선 경기를 펼치게 된다. NBA 연합팀은 카림 압둘자바를 코치로 앞세워 도미니크 윌킨스, 팀 하더웨이, 블레이드 디박, 로버트 오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한국의 NBA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화려한 경력의 은퇴 선수들이다.
NBA(미국 프로농구) 측은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에서 매년 꾸준히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한국을 가능성 있는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NBA 팬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본 행사의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이 VIP석 22만원, R석 9만9천원 등으로 책정되어 국내 일부 NBA 커뮤니티 등지에서 다소 비싸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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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조던 추종자들이 학수고대 해왔던 에어 조던 3 리트로가 오늘 오후 2시에서 4시경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부산 나이키 센텀 매장에서 '기습적'으로 풀렸다. 수량은 26족으로 알려졌으며 오후 5시경 한 농구화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습 발매 정보가 올라왔을 때는 이미 큰 사이즈만이 소량 남아 있었을 정도로 신속하게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기습 발매는 나이키 코리아의 공식적인 매장 발송일로 알려진 8월 5일보다 하루 일찍 이뤄진 것으로 많은 구매 예정자들은 5일에서 8일경에 일부 매장에서 에어 조던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왔다. 당일 오후 1시경 매장을 방문하여 문의했던 고객에게까지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했던 나이키 센텀측은 불과 몇시간뒤 예고없이 판매를 해버려 오래전부터 구입을 간절히 원하던 많은 소비자들에게 볼멘소리를 듣고있는 상황이다.
깔끔한 위저즈 컬러의 이번 에어 조던 3 리트로는 매장 정가 18만9천원이며 국내 주요 나이키 매장 열 곳에서 560족 가량 발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리트로 모델은 애호가들 사이에서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키 코리아
웨이드가 결국 조던을 신게 되었다.
2008-09 시즌, 데뷔 후 처음으로 미프로농구(NBA) 정규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플래시(Flash)' 드웨인 웨이드가 컨버스에서 나이키 산하의 조던 브랜드로 신발을 갈아 신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나이키는 마이애미 히트의 올스타 가드 웨이드가 크리스 폴, 카멜로 앤서니,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등과 함께 앞으로 점프맨 레이블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것 이라고 발표했다.
2003년 프로무대 데뷔와 함께 컨버스와 계약을 맺었던 웨이드는 지난해 부터 코트 안팎의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조던 브랜드의 신발과 의류를 착용하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며 조던 브랜드로의 이적설이 나돌았다.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컨버스와 웨이드 사이에 남아있는 3년 간의 계약 조건 이상이 될 것 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마이클 조던은 "드웨인 웨이드가 팀 조던의 식구가 되어 흥분된다"라고 이번 발표에서 언급했다.
나이키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은 다음날 조던 브랜드는 자사 홈페이지 jumpman23.com에 웨이드의 영입을 알리는 페이지를 업데이트 해 둔 상태다. 개인적으로 웨이드가 찾아가야 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느낌이고 웨이드의 제품이 조던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을 환영한다.
자신의 우상이 운영하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었다는건 어떠한 느낌일까.
Welcome home,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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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런 행사가 열린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를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본다는 얘기니까. 바람이 있다면 지금처럼 며칠 반짝하다 사라지고 마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여러주 동안 주요 장소들을 돌며 투어형식으로 진행되어 좀 더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점이다. 여건상 당장은 어렵겠지만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코비 브라이언트는 올해도 아시아 투어를 진행중인데 아쉽게도 이번에 한국은 빠졌다. 2009년 파이널 우승과 MVP로 말마암아 이제는 모두에게 인정받는 현역 최최최고 코비는 내년이라도 다시 한 번 한국에 들러줬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2연패 해서 개선장군으로 위풍당당하게 행차하삼 낄낄.
한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지역의 농구 열기는 뜨겁다고 한다.
중국은 NBA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구 13억+α의 빅마켓이고 현지 리그의 수준과 인기 또한 높다. 일본에서는 7월 '버저 비트'라는 농구 드라마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대만, 홍콩, 필리핀, 싱가폴 등지에서도 농구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 농구라는건 하는 사람만 하고 보는 사람만 보는 마이너 스포츠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마이클 조던이 죽기전에 한 번이라도 한국에 올까.
농구붐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