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 풀 꺾였을때 쯤 미프로농구 팬들이라면 가슴 설렐만한 '전설' 가운데 한 명이 한국에 올지도 모른다고 한다. 재작년 부터 열리고 있는 한 이벤트 때문인데 만약 올해도 원만히 성사된다면 세번째가 되겠다. 늘 그렇듯이 이런저런 이름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사실 누가 올지는 와봐야 아는 것이고 이것은 예전부터 경험했던 익숙한 패턴이다.
매년 이런 행사가 열린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를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본다는 얘기니까. 바람이 있다면 지금처럼 며칠 반짝하다 사라지고 마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여러주 동안 주요 장소들을 돌며 투어형식으로 진행되어 좀 더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점이다. 여건상 당장은 어렵겠지만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코비 브라이언트는 올해도 아시아 투어를 진행중인데 아쉽게도 이번에 한국은 빠졌다. 2009년 파이널 우승과 MVP로 말마암아 이제는 모두에게 인정받는 현역 최최최고 코비는 내년이라도 다시 한 번 한국에 들러줬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2연패 해서 개선장군으로 위풍당당하게 행차하삼 낄낄.
한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지역의 농구 열기는 뜨겁다고 한다.
중국은 NBA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구 13억+α의 빅마켓이고 현지 리그의 수준과 인기 또한 높다. 일본에서는 7월 '버저 비트'라는 농구 드라마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대만, 홍콩, 필리핀, 싱가폴 등지에서도 농구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 농구라는건 하는 사람만 하고 보는 사람만 보는 마이너 스포츠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마이클 조던이 죽기전에 한 번이라도 한국에 올까.
농구붐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을가.
매년 이런 행사가 열린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를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본다는 얘기니까. 바람이 있다면 지금처럼 며칠 반짝하다 사라지고 마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여러주 동안 주요 장소들을 돌며 투어형식으로 진행되어 좀 더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점이다. 여건상 당장은 어렵겠지만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코비 브라이언트는 올해도 아시아 투어를 진행중인데 아쉽게도 이번에 한국은 빠졌다. 2009년 파이널 우승과 MVP로 말마암아 이제는 모두에게 인정받는 현역 최최최고 코비는 내년이라도 다시 한 번 한국에 들러줬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2연패 해서 개선장군으로 위풍당당하게 행차하삼 낄낄.
한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지역의 농구 열기는 뜨겁다고 한다.
중국은 NBA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구 13억+α의 빅마켓이고 현지 리그의 수준과 인기 또한 높다. 일본에서는 7월 '버저 비트'라는 농구 드라마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대만, 홍콩, 필리핀, 싱가폴 등지에서도 농구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 농구라는건 하는 사람만 하고 보는 사람만 보는 마이너 스포츠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마이클 조던이 죽기전에 한 번이라도 한국에 올까.
농구붐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을가.